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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대규모 증자 통한 설비투자로 피지컬AI 경쟁력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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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성 인턴 기자

승인 : 2025. 08. 29. 09:44

신한투자증권, "증자 충격 단기 그칠 것"
신한투자증권은 29일 로보티즈에 대해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가가 희석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증자 충격은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날 장 종료 후 발표된 로보티즈의 1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피지컬 AI시대의 가속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고 분석했다. 이번 증자로 로보티즈의 액추에이터 부문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휴머노이드 기업의 장외가치를 반영할 때 더욱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앞서 로보티즈는 증자자금을 로봇 대량 생산을 위한 설비 확장 및 AI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을 위한 데이터 팩토리 구축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증자를 통한 설비투자는 피지컬AI 시대에 훨씬 큰 성장 기회를 담보하고 있다"며 "대규모 증자는 강한 전방 수요의 반증이며,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혜성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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