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생활 속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캠페인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시민 건강강좌 △온라인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9월 2일 경북대 북문에서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캠페인이 열리며, 대구시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또, 관내 9개 간호대학 교수·학생들이 참여해, 20대부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각 학교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5일에는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이장훈 경북대병원 심혈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예방법을 강의한다.
9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로' 앱에서 온라인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을 원하면 사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조기 검진과 생활 관리만 꾸준히 해도 심뇌혈관질환은 예방할 수 있다"며 "스스로의 건강지표를 챙기고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시민 모두의 건강한 내일을 만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