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한강역사탐방도 하루 2차례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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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시즌은 힐링을 주제로 달빛과 별빛,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반포달빛길(반포한강공원)과 여의별빛길(여의도한강공원)로 구성된다.
반포달빛길은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한강공원의 다채로운 야경을 만나볼 수 있다. 여의별빛길은 한강예술공원,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물빛무대, 물빛광장을 방문하며 여의도한강공원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무드등 만들기와 소원배 띄우기 등 낭만적인 체험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투어는 오는 10월 18일까지이며, 일몰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시간보다 30분 앞당긴 오후 6시 30분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아울러 시는 오는 11월까지 '한강역사탐방'도 하루 2차례(오전 10~12시, 오후 2~4시) 진행한다. 역사 속 한강의 나루터와 명승지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올해는 탐방 코스를 더욱 재미있게 완주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도 준비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밤에는 한강야경투어, 낮에는 한강역사탐방을 통해 한강을 120% 즐기고 낭만적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