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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문화산업고위급 대표단, 경주 역사·문화의 향기!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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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8. 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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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이 경주의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며 신라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 경북도.
경북도와 경주시가 개최한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 관광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이 지난 28일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 등을 둘러보며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월정교, 반월성,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주요 유적지를 관람했다.

파브리시오 발렌시아 페루 문화부 장관은 "경주의 역사적 장소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한국의 새로운 맛을 경험한 것도 즐거웠다"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루디 알두나르 필리핀 대표는 "경주가 왜 역사적 도시인지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김상철 경북도 APEC준비지원단장은 "지난 2월 열린 APEC 1차 고위관리회의(SOM1)에 이어 문화산업고위급대화까지 회의장, 시설, 숙박, 수송, 오·만찬, 관광 프로그램 등 국제회의 운영 전반을 성공적으로 치러내 세계적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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