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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9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바이오·AI 등 신 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하는 전략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경북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유치. △탄소중립 기술개발 통합센터(DACU 실증) 구축.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스마트 연어양식 클러스터 확장.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거점 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아열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미래수자원 해수담수화(산업용수) 개발 등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만큼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관계 부처별 세부 실천 계획을 파악하고 적극적 협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와 정치권과의 전략적 공조 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이번 국정과제는 시의 산업구조와 환경적 여건에 관련이 높은 AI와 탄소중립 비중이 큰 것 같다"며, "AI·탄소중립 관련 대형프로젝트를 구상해 국책사업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