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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AI 접근성 확대”…LGU+, ‘AI 유니버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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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8. 31. 09:00

0901 LG U+, 전국민 대상 AI 접근성 높이는 민간 협업체 이끈다  (사진1)
LG유플러스가 29일 자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국내외 AI 제휴사 및 단체와 AI 유니버스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국민들의 AI 접근성을 강화를 목표로 하는 'AI 유니버스'를 출범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9일 자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국내외 AI 제휴사 및 단체와 AI 유니버스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와 국내 대표 AI 단체인 과실연 AI미래포럼을 비롯해 '유독픽 AI'에 참여하는 국내외 AI 제휴사 10곳이 참여했다

AI 유니버스는 국민 누구나 AI를 보다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협업체다. AI 유니버스에 참여하는 기관과 기업들은 각 사의 서비스와 역량을 활용해 AI 리터러시를 위한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국내 최초 구독형 AI 서비스 유독픽 AI를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과실연 AI미래포럼은 AI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강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독픽 AI 제휴사들은 각 사가 보유한 AI 서비스와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 캠페인을 담당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AI에 대한 관심이 경쟁력 있는 AI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유니버스 참가 기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AI 사업자들과 협업해 AI 유니버스를 확장하고, AI 서비스를 국민들의 생활 속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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