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자 할부 확대해 소상공인 매출 늘리고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소비 촉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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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으로 구성됐다.
우선 무이자 할부를 확대해 고객 부담 줄이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은 늘린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KB국민카드는 소비자에게는 이자 부담 없는 무이자 2~3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대상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이면서,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다. 이자 비용은 KB국민카드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시행된다.
또한 추석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KB전통시장 온누리카드'로 건당 1만원 이상 KB Pay 결제하면 카드 상품서비스 외 추가로 누적금액 기준 신용카드 10%(최대 2만원) 캐시백, 체크카드 5%(최대 5000원) 캐시백을 11월 말까지 매달 지급한다.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친환경 봉투와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장과 재사용 장바구니 2만개를 무상 지원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돕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 전통시장 모두가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