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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동주택 단지 교통안전 확보 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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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9. 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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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25년 하반기 공동주택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 10월까지 희망단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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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사 전경./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안전 확보에 힘을 보탠다.

시는 2025년 하반기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 추진을 위해 점검 희망 공동주택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입주민 신청을 받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단지 내 도로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관리주체 이행 실태를 확인해 단지 내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차 통행방법 내용 및 게시 위치 적정성,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등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전반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점검 후 단지 내 도로 설치·관리자 의견을 수렴해 자동차 통행 방법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 또는 보완을 권고할 수 있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치거나 입주민 전체의 20% 이상 서면 동의를 받아 가능하다. 접수는 다음 달까지 상시로 진행되며 시 공동주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단지 내 도로는 교통안전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실태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공동주택 내에서도 안전한 교통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80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시행했으며 2029년까지 지역 내 모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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