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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력’ 남원시, 남원사랑상품권 할인율 10%→15%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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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9. 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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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남원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남원시는 남원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일부터 320억원 규모의 상품권이 발행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며, 기존 10%였던 할인율이 15%까지 확대돼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해 월 최대 70만원까지 가능하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월 30만원까지만 허용된다.

최경식 시장은 "남원사랑상품권 발행은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정책"이며 "특히 할인율이 15%로 상향된 만큼 부정유통 없는 건전한 사용 문화 정착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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