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중심인 진정한 주민자치 만들어 갈 것
 | 20250901-밀양시 산외면, 제3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1) | 0 | | 안병구 시장이 산외면 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산외면 주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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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는 산외면 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주민자치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회 산외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기타 팀과 색소폰 팀의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우며 시작됐으며, 이어 개회 선언과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6년도 추진계획 발표,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2026년 산외면 주민자치계획(안) △주민자치회 역량사업(안) 등 2건으로, 주민투표를 통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내년 역량사업으로 계획된 '산외꽃담뜰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 20250901-밀양시 산외면, 제3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2) | 0 | | 밀양시 산외면 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산외면 주민총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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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선정된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주민총회는 면민 스스로가 지역의 방향을 정하는 뜻깊은 과정이다"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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