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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공제기금 ‘더드림 가입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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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9. 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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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따라 부금잔액 최대 3배까지 평균 연 5.5% 금리 신용대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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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 가입 이벤트' 이미지.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31일까지 중소기업공제기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연 0.3%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해 만기이자 3.3%를 주는 '더드림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시중은행 적금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만기 때 연 3.3% 고정금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금리 혜택을 강화하고 공제기금 가입을 통해 향후 자금이 필요하면 활용 가능한 대출 기반을 중소기업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공제기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1984년 도입된 제도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납부한 부금과 정부 출연금으로 조성된 자금을 재원으로 부도매출채권대출, 어음·수표대출, 운영자금대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가입자는 신용등급에 따라 부금잔액의 최대 3배까지 평균 연 5.5% 금리로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한도가 부족하면 잔액의 최대 10배까지 연 4.25% 금리로 부동산 담보대출(후순위 가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자체 이차보전(최대 2%p) 지원을 통해 추가로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제도개선 등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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