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 보도자료] SOOP ‘썰피소드’ 예능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서 ‘미지의 바다상’ 수상_20250908](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9m/08d/2025090801000681900040301.jpg)
SOOP은 지난 7일 막을 내린 제13회 부코페에서 '썰피소드' 예능팀이 실시간 개그 콘텐츠의 확장성과 실험성을 인정받아 '미지의 바다상' 수상자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개그맨 이원구와 이광섭, 조현민, 스트리머 김순지가 진행하는 '썰피소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쌍방향 소통이 강점인 '썰피소드'는 희극인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화제성과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썰피소드' 팀은 이번 제13회 부코페 개막식에 스페셜 온라인 공연으로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스트리머 양팡, 개그맨 이홍렬 등과 함께 부코페 특집 '썰피소드' 라이브를 약 3만5000명의 유저들과 함께 선보였다.
SOOP은 "앞으로도 희극인 스트리머들이 플랫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밀접한 소통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