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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우상혁 선수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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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5. 09. 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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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선수, 올 시즌 최고 기록과 같은 2m34 넘으며 은메달 획득
우상혁 선수
이상일 시장이 지난 5월 29일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찾아 우상혁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 선수는 지난 16일 저녁에 열린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과 같은 2m34를 넘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2m36을 기록한 지난해 파리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에게 돌아갔다.

우 선수는 올해 국제대회 7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으나, 지난달 종아리 근막 손상이란 부상을 당해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되지 못한 상태에서 경기에 나섰다. 그럼에도 우 선수는 세계 최고선수들이 겨루는 큰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우 선수는 2022년 미국 유진 대회 은메달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에서 2개의 메달을 보유한 선수로 기록됐다.

이 시장은 우 선수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부상으로 발목에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대회에 나간 걸로 아는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매우 감동적"이라며 "늘 밝은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대회 때마다 대한민국과 용인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우상혁 선수가 자랑스럽고, 이번 대회에서 훌륭한 기록으로 은메달을 딴 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우 선수는 "이상일 시장님과 용인 시민들의 응원과 성원이 항상 큰 힘이 된다"며 "계속 성실하게 훈련하고 준비해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우 선수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오는 27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용인시민의 날 기념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축제'에서 팬 사인회에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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