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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폐막…김기문 “新 성장동력 찾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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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9.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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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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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26일 오전 제주 롯데호텔에서 '202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폐막식'을 개최했다.
증소기업계 최대 행사인 '202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막을 내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오전 제주 롯데호텔에서 '202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폐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18회째를 맞은 이번 리더스포럼에는 전국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 400명이 '도전과 혁신,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위기 돌파를 위한 변화의 해법을 공유하고 글로벌 확장·미래 성장전략을 구체화했다.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중소기업인의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넓히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인구감소와 잠재성장률 하락 등 한국경제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중소기업이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포럼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인공지능(AI)이 열어갈 스마트제조혁신3.0'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 장관은 "중소기업은 인공지능(AI)으로 변화하는 제조업 흐름에 대응하기 역부족으로 중소기업을 통한 스마트 제조혁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전체 중소·중견제조기업은 63만 개, 공장보유기업은 16만 개로 정보화에서 자율화로 지속적인 정책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리더스포럼에서 '중소기업 미국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바니 리 한미은행장이 미국 투자·금융 환경과 한인은행 인프라 활용 전략을, 박기홍 허브인터내셔널 보험 회장이 미국 인사 위험관리·배상책임 보험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한호성 성남시의료원장, 정경 오페라마예술경영소장, 최성애 HD행복연구소장, 황창연 성필립보 생태마을 신부. 썬킴 역사 스토리셀러 등이 다양한 강연을 진행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리더스포럼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 분투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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