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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1일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일부 임직원이 디스플레이 기술을 중국 경쟁업체에 유출한 정황을 확인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이 적발한 올해 상반기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사건은 5건이다. 기술 유형별로는 반도체 3건, 기계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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