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진사업 4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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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사업은 △공원의 재발견! 공원 속 정원 △안전한 홈케어 지원 사업 △고독사 제로 장년층 1인 가구 빨래 해드림 △안전한 우리 집 취약 계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등이다.
'공원의 재발견, 공원 속 정원' 사업은 청주시 고향 사랑 기부 사업으로는 처음 추진하는 인프라 성 사업이다. 시민들과 함께 오래되고 낙후된 공원 안에 꽃 정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20~30대 젊은 층의 지지를 받은 사업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취약 계층 복지 확대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안전한 홈케어 지원은 노인 낙상 방지를 위해 낙상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 및 편의용품을 지원·설치하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다. 장년층 1인 가구 빨래 해드림은 생활 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해 화재 발생 시 최소한의 복구비를 확보하고 주민 생활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신병대 고향사랑 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장(청주시 부시장)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과 밀접한, 시의 적절한 사업으로 선정됐다"며 "기부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청주시에 기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앞서, 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후 첫 사업으로 올해부터 △고립·은둔 청년 지원 △취약 계층 청소년 문화 누림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 △옥화 자연휴양림 숲에서 놀자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