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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콩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원화된 지역자립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콩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국산콩 전문단지를 조성해 안정적인 국산콩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5년 논콩 재배면적이 7200ha로 전국 최대 주산지다.
우수한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논콩을 생산하고 있어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농업인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어번 주요 사업 목표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컨소시엄 및 전문 자문단 구성 △가공 적합성 맞춤 품종 시범단지 조성 △지역 특화형 가공제품 개발 및 기업 연계 가공식품 국산화 △자체브랜드 개발 및 유통 다각화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소비자 인식 제고 등이다.
정성주 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논콩 주산지인 김제시의 콩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자립형 모델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