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장을 넘기면 17만 개의 꿈결이 반짝'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감·동행 충북 교육박람회와 연계해서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는 충북 교육 정책을 반영한 교육도서관 사업 홍보와 성과 전시를 강화해 정책사업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도서관에서는 △청소년 전용 공간 빛나래 홍보 체험관(작품 전시 및 만들기 체험) △찾아가는 독도 체험 버스(VR 체험, 3D 영상 시청, 독도신문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 충북 지역 10개 교육도서관과 인문 고전 독서동아리 '多 모여라' 및 충북 사서교사 협의회 교사들이 △필사 다육이 만들기 △미니북 키링 만들기 △책 구름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관람객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괴산·대전 등 지역 서점 및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페어를 통해 출판 생태계와의 상생과 협력도 도모한다.
주말에는 매직 버블&마술쇼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올해 북 페스티벌은 교육박람회와 함께 열려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도서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책을 매개로 공감과 동행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 페스티벌 개최 기간 중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는 23일 오후 2시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궤도 통섭의 광장 강연과 25일 오후 1시에는 조병영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의 미디어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