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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전국 17개 시도의 우수 전통시장·상점가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함은 물론 글로벌 K-전통시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충북 청주가 선정됨에 따라 전국 140여 개 우수 전통시장이 청주 오스코에 모여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매력을 펼친다.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주 오스코 전시홀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우수 시장 전시·판매관, 먹거리장터는 물론 인생 트로트 콘서트와 불꽃 쇼, 청춘 에너지 UP 콘서트, 키즈드림 콘서트, 서프라이즈 경매 이벤트, 어린이 장보기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연이어 펼쳐진다.
특히, 충북도 정책홍보관에서는 일하는 밥 퍼, 도시농부, 도시 근로자, 못난이 김치 등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 혁신 정책을 소개하고, 룰렛 이벤트, 충북 영상 자서전 촬영 체험 등을 통해 박람회에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전통시장의 활력과 우수성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삶과 문화의 소중한 자산인 전통시장이 시대 변화에 적응하며 지속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