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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역동 및 양벌동 지역 공동주택 입주로 인한 통과 차량 급증에 따른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1년 4월부터 추진돼 전날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통된 '역동~양벌 간(중로1-14호선) 도로 개설 공사'는 총연장 690m, 폭 20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역동·양벌동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 및 통행 편의성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변 4차선 도로망과의 연결성이 확보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이며 2025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주 개최지인 광주시 G-스타디움(종합운동장)과의 접근성 향상을 통해 대회 성공 개최에도 기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