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새로운 사운드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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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고 K-팝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이블명에는 'SM'의 정체성과 'Art'(예술)의 결합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독창적인 아트워크와 세련된 프로듀싱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감각을 제시하는 것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첫 번째 프로젝트 주인공은 배우이자 가수 임시완이다. '스마트'는 임시완의 음반 제작과 프로듀싱을 담당해 오는 12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글로벌 팬 투어를 개최하며 세계 팬들과 만난다.
강타는 앞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 작업을 비롯해 신예 작가 발굴과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