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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971명 증가했다.
재학생은 884명 증가한 1만6553명(79.5%), 졸업생은 17명 증가한 3603명(17.3%),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0명 증가한 669명(3.2%)으로 나타났다.
지구별 응시 인원은 구미지구 5271명, 포항지구 5040명, 경산지구 2591명, 경주지구 2353명, 안동지구 1744명, 김천지구 1447명, 영주지구 1352명, 상주지구 1029명으로 집계됐다.
수험생 예비소집은 12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 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수험생은 원서 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 명시된 학교에서 예비소집에 참석하면 된다.
예비소집에서는 수험표 교부, 시험장 위치 및 교통편, 유의 사항 안내 등이 이뤄진다. 수험생은 반드시 신분증과 응시원서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능 당일인 13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 도시락, 음용수를 준비해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경북교육청은 수능 시행에 대비해 세 차례 자체 및 합동 점검을 마쳤으며, 시험일에는 감독관과 경찰·소방 등 51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또 수험생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에는 도내 22개 시·군 고3 학생 가운데 음악 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참여해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안동독립기념관과 지역 명소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서 볼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