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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정부와 정치권 인사들은 물론 경제·산업·문화계 인사들 참석해 성년(成年)이 된 아시아투데이를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성원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 간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보도로 정론지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 12대 종합일간지로 발돋움했습니다. 특정 지역이나 이념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 안목으로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견지해 왔습니다.
전 세계가 하나의 정보망으로 연결된 글로벌 시대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뉴스들을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로 국내와 해외에 시시각각 보도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플랫폼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아시아투데이는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11월10일(월) 오후 5시30분~6시20분
- 장소: 서울 중구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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