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약 3GWh 전력 생산, 온실가스감축과 에너지비용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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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주택과 공공시설,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융·복합 형태로 보급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감축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는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각 구·군과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협력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사업의 완성도와 기술 경쟁력을 높였다. 그 결과 6개 구·군이 모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국비 9억 6200만원은 전년(4억 5000만원) 대비 113% 증가한 규모로, 지방비와 민간부담금을 포함해 총 41억 56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택과 공공시설 등 501개에 태양광(1923㎾), 태양열(54㎡), 지열(262㎾) 설비가 보급된다.
사업 완료 시 연간 약 3GWh의 전력 생산과 1398톤의 온실가스감축,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시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