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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바르는 지난 1일 서울브루어리 성수점에서 부드바르 생맥주와 부드바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 체코 유일의 국영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부드바르의 생맥주를 맛보기 위해 첫 날부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주말 방문객이 1700여명을 돌파했다.
부드바르 맥주를 직접 체험하고 굿즈까지 받아갈 수 있는 스탬프 랠리와 비어텐더 이벤트도 진행됐다. 오픈 이틀차인 2일엔 부드바르 글로벌 앰배서더인 '라딤 자노벡'이 직접 매장에서 부드바르 브랜드와 체코 맥주 문화를 소개하고 맥주 푸어링 시연과 비어텐더 체험으로 구성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엠즈베버리지 관계자는 "성수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부드바르 생맥주의 깊은 풍미를 더 많은 곳에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서울브루어리 합정까지 생맥주 판매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부드바르의 생맥주를 한국에서 유일하게 만나 보실 수 있는 서울브루어리 성수와 합정에서 오리지널 체코 맥주의 풍미를 제대로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엠즈베버리지 부드바르_이미지] 부드바르, ‘서울브루어리’ 팝업 행사 이미지_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1m/13d/2025111301001220100072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