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반찬도 판매하는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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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르신 누군가에게는 일터이기도 하고, 밥상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는 먹을거리로 정을 나누고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장성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시설에서 '장성어울림밥상' 개소식이 열렸다.
24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어울림밥상은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하며 은 노인 일자리 사업 현장이기도 하다.
이 사업은 요리에 자신 있는 어르신들이 모여 '한식 뷔페'를 운영하고, 직접 만든 반찬도 판매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11시부터 2시까지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쉰다.
장성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지난해 11월 장성군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운영 추진'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장성어울림밥상 개점 준비 과정에는 신규 공동체 사업단 초기 투자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억 4500만원을 사업장 공사에 투입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어울림밥상이 마음과 정을 나누는 따스하고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