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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직개편은 신성장 산업 육성과 K-식품 수출 확대 흐름 속에서 미래 성장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관의 자원을 AI·안전·K-식품 분야에 집중하도록 기능을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식품진흥원은 디지털정보화부를 AI혁신부로 변경해 산업 현장의 AI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해당 부서는 공공데이터 개방, AI 기반 식품기술지원,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 등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을 기관 차원에서 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정부가 강조하는 '안전 우선' 원칙에 따라 기존 경영지원부 내 시설·산업안전 기능을 분리해 안전총괄팀을 신설했다.
여기에 K-식품 산업화 전략을 전담하기 위해 전통식품과 푸드테크를 융합한 K-식품부로 재편해 운영키로 했다.
특히 고령친화식품 기능을 분리해 기술혁신처 산하에 고령친화식품팀을 신설함으로써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산업 기반 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글로벌·문화·콘텐츠 융복합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미래전략부를 중심으로 K-뷰티·콘텐츠·식품을 연계한 신사업 발굴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김덕호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AI·안전·K-식품이라는 국가적 중점 분야를 기관 기능에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식품진흥원이 한국 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플랫폼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식품진흥원 조직도(개편 내용 반영)](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1m/24d/2025112401002108200123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