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에 따르면 자료집은 교원 연구동아리 '학교폭력 예방 수업 지원단'이 1년간 진행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피·가해 학생 특별교육 과정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비폭력 대화 기반 참여형 특별교육을 감정 이해·공감·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중등용 프로그램은 '기린'과 '자칼'이 함께 떠나는 여정이라는 이야기 구조를 적용해 몰입도를 높인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운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의 핵심은 존중과 공감을 배우는 교육"이라며 "이 성장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특별교육으로 자리 잡아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