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기술정책과장 등 역임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김우순 중소벤처기업부 전 상생협력정책국장이 신임 청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우순 신임 청장은 대전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특허법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32회 기술고시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김 청장은 중기부 기술정책과장, 제조혁신정책과장, 기술혁신정책관, 상생협력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기술개발 지원체계 고도화, 스마트 제조혁신 기반 확산,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대상 확대 등의 현안을 추진하며 중소기업 기술·혁신 정책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다.
김 신임 청장은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울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청장은 미국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계와의 만남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우순 신임 청장은 대전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특허법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32회 기술고시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김 청장은 중기부 기술정책과장, 제조혁신정책과장, 기술혁신정책관, 상생협력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기술개발 지원체계 고도화, 스마트 제조혁신 기반 확산,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대상 확대 등의 현안을 추진하며 중소기업 기술·혁신 정책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다.
김 신임 청장은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울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청장은 미국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계와의 만남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