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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산일전기로부터 발전기금 10억원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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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5. 11. 28. 16:51

"교육, 연구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 투자"
고려대 산일전기
왼쪽부터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 김동원 고려대 총장. /고려대
고려대학교(고려대)는 지난 20일 특수변압기 업체 산일전기㈜로부터 공과대학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고려대 공과대학이 전력 분야 연구 장비 확충과 실험 시설 개선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력 분야 연구 장비 및 실험 시설 확충,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워크숍 등 산학 협력 플랫폼 강화, 학생 연구 프로젝트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 등 교육·연구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20일 고려대 본관 1층 총장실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산일전기 박동석 대표(공학대학원 전기공학 07), 김동원 고려대 총장, 장길수 고려대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박동석 대표는 "전력 산업의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모교인 고려대가 글로벌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김 총장은 "이번 기부는 해당 분야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려대는 기업과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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