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계열사 CEO 및 200여 테크·AI·디지털 부문 임직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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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테크포럼'은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그룹 최대 기술 공유 행사다.
올해 7회를 맞은 이날 포럼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전 계열사의 테크·AI·디지털 부문 임직원과 마이크로소프트, AWS, LG CNS 등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현업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AI와 함께 실행하고(Play) 학습하며(Learn) 발전하는(Advance) 당신(You)'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신 AI 기술과 AI 에이전트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하여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이뤄졌다.
KB금융에서는 'KB Agent 시연', '바이브코딩 체험 Zone' 부스를 운영했다. 파트너사 마이크로소프트, AWS, LG CNS에서는 'AI코딩', 'On-Prem 기반 Assistant & Agent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각 계열사 직원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느끼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KB금융은 또 개발자세션을 통해 현장에서의 실행 경험을 나누는 데 주력했다. PB 에이전트 개발 사례와 AI 기반 인프라 자동화 도구 개발 사례, 생성형 AI 기반 보험서류 OCR 솔루션 개발 사례 등 최신 기술의 실무 적용 사례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파트너세션에서는 KB금융과 함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파트너 기업들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략과 AI 기반 개발 기술의 미래 등을 각 계열사 개발자들과 공유했다.
KB금융 양종희 회장은 "새로운 기술은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개인에게는 더 가치있는 일에 집중할 기회를 주는 만큼, 우리 개발자들도 '도전적인 자세'와 '문제 해결자'로서 AI와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