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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달 3일 ‘계엄 1년’ 특별담화…“총부리 맞선 국민 노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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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5. 11. 30. 17:06

홍보수석, 비상계엄 사태 1주년 관련 일정 브리핑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인 다음 달 3일 대통령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월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대통령 특별 담화를 발표한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5부 요인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도 갖는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0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 1년을 맞아 차분하지만 의미 있는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소개했다.

이 수석은 특별담화와 관련해 "총부리에 맞선 함성으로 극도의 혼란을 평화로 바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외신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행사명은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이라며 "국제사회의 K 민주주의 회복을 천명하고 국민 통합의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에는 전 세계 외신 기자 80여 명이 참석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외신들을 대상으로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을 여는 것에 대해 "전세계에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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