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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청년미래자문단은 강 비서실장을 단장으로,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을 부단장, 이주형 대통령실 청년담당관을 간사로 구성됐다. 청년 노동·금융, 고립·은둔 청년, 법률, 자영업·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당사자·활동가·전문가 등 위원 15명이 참여했다.
강 비서실장은 "자문단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제도로 구현될 수 있도록 단장으로서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1차 회의는 오 부단장이 '일상 속 작은 변화, 큰 효능감'을 주제로 발제한 후, 위원들의 자유 토론이 이어졌고, 위원들은 청년 금융·노동·창업·상담 접근성 제고 등 청년층이 체감할 정책과제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구직자·재직자의 경력증명서 발급 불편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대기업·공공기관과 달리 중소기업의 경우 온라인 발급 시스템이 미비해 매번 퇴사한 회사에 직접 연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회사가 폐업한 경우 경력증명서 발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프리랜서의 경우 경력증명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별도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강 비서실장은 "프리랜서를 포함해 경력증명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등을 통한 온라인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 구축 방안을 즉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