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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도서관'은 아동복지시설 내 노후한 도서관을 새로 단장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8호점은 PC, 노트북 등을 갖춘 디지털 학습존을 마련해,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복합 학습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개관식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직원으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이 참석해 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책갈피, 디퓨저, 키링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진행했다.
김성환 대표는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꿈 도서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공간이 미래 역량을 키우는 든든한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사진] 한국투자증권, 경기 여주 우리집에 ‘꿈 도서관’ 8호 개관](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2m/01d/20251201010001008000047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