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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지원금은 지난달 28일 662명 대학생에게 지급됐으며, 지급액은 12억 950만원에 달한다.
이번 하반기 신청 접수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이 이뤄졌다.
지급 금액은 졸업한 학교에 따라 구분해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학생에게는 200만원, 중·고교 졸업생에게는 150만원,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에게는 100만원이 지급됐다.
생활지원금은 학생들의 가정 형편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출신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영일 군수는 "대학생 생활지원금은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대표적인 교육복지 사업"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상반기 생활지원금 지원 사업은 내년 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순창군 홈페이지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