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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따르면 이번 의향서는 양교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 확대와 교육 협력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1~2학년을 원적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3~4 학년을 상대 대학에서 유학함으로써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교류 대학의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더불어, 원적 대학에서도 학점 인정 절차를 거쳐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복수학위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문적 경험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국립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 최명훈 원장은 "국립군산대와 강소대는 2014년 MOU 체결을 통해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양교 간 국제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앞으로도 해외 협력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 강화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국립군산대, 중국 강소대 재경대학과 복수학위 운영 의향서 체결 - 사진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2m/02d/20251202010001983000100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