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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별로 모금된 성금, 물품 등을 해당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한유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개선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서울 목1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올해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 복지재단, 주민센터 등과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