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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신년사] 심덕섭 고창군수 “군민의 삶의 질 높이고, 새로운 미래 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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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01. 11:37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 '본격화'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삼성전자·지텍·에스비푸드 '안착'
노을대교 역사적 착공
목포~새만금 서해안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심덕섭
심덕섭 고창군수
심덕섭 고창군수는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드린다"고 했다.

심 군수는 "지난해는 고창군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줄 경사가 많았다"면서 "꿈의 기업 삼성전자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최첨단 물류센터 착공식이 열렸고, (주)모나 용평의 투자로 추진되고 있는 고창종합테마파크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가 본격화 되면서 쇠퇴한 터미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예정이다"고 했다.

그는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성원해주시는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에도 고창군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삼성전자, 지텍, 에스비푸드 등 ESG 기업이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 군수는 "노을대교의 역사적 착공과 목포~새만금 서해안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 SOC 확충에도 힘을 기울여 그간의 낙후를 벗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심 군수는 "올해는 붉은 말의 해로 구시포 붉은 노을과 함께 질주하는 적토마처럼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자존심을 높이고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해 변화와 성장을 이루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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