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융 경쟁력과 이미지 개선과 신뢰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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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서민금융·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PF대출·NPL자회사 등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건전성 관리를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회장은 "지난해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했지만 한 분 한 분의 묵묵한 노력과 책임감 덕분에 저축은행 업계는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연체율이 1년 9개월 만에 6%대로 안정화되었고, 흑자전환이라는 결실을 맺어 시장의 우려를 상당 부분 불식시켰다"고 강조했다.
먼저 저축은행 경쟁력을 제고와 새로운 도약 지원을 약속했다. 오 회장은 "서민금융·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영업채널 확대·저축은행 발전 전략 마련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를 지원하겠다"며 "PF대출·NPL자회사 등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건전성 관리를 지원하고, 배드뱅크·새출발기금 대상확대 등 정책과제 대응과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T시스템 안정성과 디지털 금융 경쟁력 확보도 강조했다. 그는 "차세대 IFIS 구축 추진, 정보보호솔루션 고도화 등을 통한 IT보안을 강화하고 비대면 프로세스 기능 개선 등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해킹 및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강화 솔루션을 구축하여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취약 계층에 대한 금융교육,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에 나서겠다"며 금융소비자 신뢰 제고 및 이미지 개선 방침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오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2026년에도 중앙회는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며 "붉은 말의 기운처럼 기세있게 나아가며, 더 단단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