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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대통령 신년사 중소벤처기업 성장 대전환 시의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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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1. 01. 16:25

중기중앙회,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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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는 1일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관련해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신년사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특히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골고루 나누는 중소벤처기업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은 무엇보다 시의적절하다"며 "그동안 중소기업 정책은 대기업 중심 산업정책에 우선순위가 밀려 자리를 잡지 못했는데 대기업이 성장하면 중소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는 낙수효과는 사라지고 오히려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이제는 국민 누구나 국가성장에 투자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창업 중심 사회 전환을 통해 우리 사회가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통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모두 성장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지방주도 성장에 있어서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지방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가 향후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 지방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중소기업계도 혁신과 성장의 당당한 주체로서 대한민국 경제가 당면한 저성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발전의 대전환을 이뤄낼 수 있도록 AI 전환과 활용,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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