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제주항공무선표지소 등 화상 연결해 안전운항 태세 점검
 | clip20260102092100 | 0 | |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1일 김포공항 근무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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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이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 운영상황 점검, 직원 격려 등 현장경영으로 새해 첫날 업무를 시작했다.
2일 공사에 따르면 박 대행은 전날 새벽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을 찾아 새해 첫 항공편인 하네다행(ANA862편) 탑승수속 현장을 점검했으며, 첫 번째 탑승객에게 희망찬 새해 여정을 응원하고자 김포-하네다 왕복항공권을 전달했다.
또 김해공항과 제주항공무선표지소 등 주요 근무현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출·도착 현황, 공항시설 가동 상태, 근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근무자들에게 새해에도 빈틈없는 공항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당부했다.
박 대행은 "공사는 지속적인 현장 중심 경영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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