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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장 결정은 축제 기간 내외국인 방문객 277만 명이 청계천에 다녀가면서 관람객이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서울관광재단은 설명했다.
당초 4일 종료 예정이었던 서울빛초롱축제는 5일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를 위해 휴장한 뒤 다시 개장해 2주간 연장 운영된다. 행사 기간이 연장되는 구간은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1km 구간이다. 서울빛초롱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중이다.
포켓몬코리아 협업 작품 '아이러브잉어킹'과 불을 뿜는 공작새 '꿈의 날갯짓', 폐헤드라이트로 구성된 달항아리 '환월'은 4일까지 전시를 마친 후 종료되며, 이후에는 새로운 연출작품인 '서울을 걷는 마법 같은 빛'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개막 이후 현재까지 무사고로 행사가 운영되고 있다며, 연장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와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축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연장 운영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