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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공원 찾은 방세환 광주시자…신년 참배 통해 보훈가치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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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1. 02. 11:25

광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
방세환 광주시장이 2일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이 2일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방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년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방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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