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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신임 본부장 3명·준법감시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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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1. 02. 12:23

중소기업·자본시장·경협 분야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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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진섭 본부장, 이동훈 본부장, 서정화 본부장, 박희갑 준법감시인./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2일 본부장 3명과 준법감시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본부장에는 김진섭 기획부장, 이동훈 공급망안정화기금 단장, 서정화 경협총괄부장을 임명했고, 신임 준법감시인으로는 박희갑 감사부장을 선임했다.

김진섭 신임 본부장은 기획부장과 자금시장단장, 경영혁신실장 등을 역임한 기획·경영관리 전문가다. 향후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이끌며 수은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동훈 신임 본부장은 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과 혁신성장금융3부장, 수은인니금융 부사장 등을 두루 거친 여신·글로벌금융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앞으로 글로벌·자본시장본부장을 맡아 수은의 자본시장 업무 확장과 자금조달·운용 업무를 이끌게 된다.

서정화 신임 본부장은 경협총괄부장과 부산지점장, 서아시아부장 등을 맡아 국제개발협력 관련 전문성을 쌓았다. 경협사업본부를 맡아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 업무를 담당할 전망이다.

박희갑 신임 준법감시인은 감사부장과 재무관리부장, 수원지점장 등 주요 직책을 거쳤으며, 수은의 준법감시 업무를 맡게 된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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