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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박병래 부안군의장 “지역현안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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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02. 15:10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산업단지 전환, 책임있는 논의 이어가겠다"
박병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2일 병오년(丙五年) 새해를 맞아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에 대해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면서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산업단지 전환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군민의 삶과 지역 여건을 고려하며 차분하고 책임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그동안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군민의 의견을 먼저 듣고 필요한 사안은 꼼꼼히 살피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를 통해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의회는 언제나 군민의 편에 서 있어야 한다"며 "군민이 원하지 않는 일은 신중히 살피고 군민의 일상의 삶 속에서 조금씩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병래 의장은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여유와 웃음을 발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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