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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코스피는 전장보다 2.06% 오른 4301.18을 기록했다.
지수는 장 초반 4224.53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이전 고점(4226.75)을 뛰어넘었다.
종전 장중 사상 최고치는 지난해 11월 4일 기록한 4226.75로, 이날 상승으로 해당 기록은 불과 두 달 만에 경신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상승장을 주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75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3429억원과 75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