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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횡단보도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19곳에 온기충전소를 설치해 3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곳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8곳을 추가 설치한 것으로 설치 장소는 시흥사거리 횡단보도 교차로, 독산역, 금천구청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들이다.
온기충전소는 버스 탑승 전이나 신호 대기 중 주민들이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특히 시흥사거리 횡단보도 교차로에 단독형 시설을 시범 설치해 신호 대기 시간이 긴 교차로 특성을 반영했다.
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주 정기 점검과 수시 관리를 병행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추운 겨울 구민들이 횡단보도나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온기충전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에 취약한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겨울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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