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통합시스템 오픈으로 원스톱 서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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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제회에 따르면 '건설e음 구축 사업'은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25개월간 추진됐다. 분산 운영되던 5개 대민서비스 시스템을 통합하고, 예산·회계 등 경영지원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노후 전산장비 교체를 포함한 대규모 인프라 확충도 함께 이뤄졌다.
온라인 웹 시스템과 모바일 앱 서비스도 통합됐다. 이용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 접수와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보이는 ARS와 챗봇 등 지능형 전화상담 기능을 도입하고, UI·UX 전면 개편과 간편인증 로그인 적용으로 사용자 접근성도 강화했다.
공제회는 시스템 조기 안착을 위해 이용 안내 영상과 업무 처리 지침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전문 상담 인력을 증원하고, 상황실을 운영해 초기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권혁태 이사장 직무대행은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설e음 구축이 완료되면서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