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삼일PwC, 고액 자산가 전담 ‘헤리티지 센터’ 출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5010001386

글자크기

닫기

박주연 기자

승인 : 2026. 01. 05. 09:50

회계·법무업계 최초전담 조직
금융사 비종속 종합 자문
clip20260105094927
/삼일PwC
삼일PwC는 고액 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문 서비스 전담 조직인 '삼일PwC 헤리티지 센터'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회계법인과 법무법인을 통해 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이후 자산 가격 상승과 스타트업 엑시트 확대로 고액 자산가가 늘어나면서, 금융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WM 서비스 한계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헤리티지 센터는 특정 금융사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적 관점에서 △자산 구조 설계 △상속·증여 △글로벌 자산 이전 △부동산 및 대체투자 △패밀리 오피스 자문 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일PwC의 세무·재무 자문 역량을 기반으로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자산 중심의 대체투자 자문도 강화한다.

헤리티지 센터는 류길주 삼일PwC 마켓 담당 대표를 필두로 대체투자 전문가인 신상우 딜 부문 파트너가 맡았다. 세무·법무·AI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향후 삼일PwC는 자체 AI 에이전트 모델을 적용해 고액 자산가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자문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상우 삼일PwC 센터장은 "단순한 금융상품 권유를 넘어 개인 자산과 법인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