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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홈플러스 사태 등에 따른 모험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출자자의 참여를 이끌어 낸 결과다.
세부적으로 3조원의 목표액를 예상했던 혁신성장펀드는 연말까지 3조1400억원을 조성하며 목표치를 4.7% 초과 달성했다. 반도체생태계펀드는 1800억원을 예상했지만 실제 1900억원을 조성하며 5.6% 초과 달성했고, 원전산업성장펀드는 1000억원을 예상했지만 1100억원을 조성하며 10% 초과 달성했다.
산업은행 측은 오는 3월까지 예정된 추가 모집기한(Multi-Closing)을 고려하면 최종 조성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은행은 2018년 정책 출자사업 개시 이후 매년 목표 조성액을 초과 달성하고 있다. 특히 재정 승수효과에 있어 누적 기준 13배 이상을 시현하는 등 높은 정책 효과성을 입증하며 국가의 핵심 정책 수단임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를 통한 출자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국가를 대표하는 정책기관으로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